구입후 사용하지 않고 장기간 보관만 한 12V(23A) 건전지를 사용 하려 했으나 음극에 누액이 확인되고 실제 리모컨에 장착 하려 했으나 동작이 되지 않았습니다.

멀티미터로 전압을 확인 해 보아도 매우 낮은 전압이 확인 되었습니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궁금하더군요.  - 분해 후, 내부 누액 상태와 개별 셀(12V 건전지는 내부에 8개의 1.5V 단추 전지로 구성)의 전압을 확인 결과 마지막 셀만 누액과 함께 사용 불가능한 전압이 측정 되었습니다.

나머지 7개의 셀은 정상적인 전압(1.5V 이상)을 유지 하고 있어 나머지 1개의 셀만 보강하여 건전지를 복구 해 보았습니다.




1. 우선, 건전지 접촉 단자에 대한 접전 클리

   전혀 개선 되지 않음!


2. 두번째 시도 - 사용 완료된 12V 배터리로부터 추출된 겉으로는 정상 상태의 전지로 교환

결과: 수명이 다된 건전지를 조합한 결과 연속적인 전압 출력이 불가했습니다.


3. 세번째 시도 - 이미 가지고 있던 다른 규격의 건전지인 LR41 을 교환하여 시도 했습니다.

결과: 구경은 약간 작고, 두께는 좀더 두꺼웠지만 정상 상태의 건전지라 매우 잘 동작 했습니다.


성공적인으로 12V 건전지에 대한 수술(?)을 완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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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잘 알려진 사실 - 한개의 12V(23A) 건전지를 분해하여 8개의 LR932 단추 건전지를 추출 해 보았습니다.


혹시나 LR932 단추 건전지가 여러개 필요 하시면 12V(23A) 건전지 하나 사셔서 불해, 추출하여 사용 하는 것도 좋은 생각 입니다. 무려 8개를 얻을 수 있습니다!



분해 대상 건전지의 -극에는 약간의 누액이 확인 되어 내부에도 누액이 있는지 확인을 하고자 합니다.

분해 결과는 마지막 -극 위치의 건전지 하나를 제외 하고는 매우 정상적인 상태를 유지 하고 있습니다.


개별 단추 전지(LR932)의 전압을 확인 하 결과 수명이 다한 것으로 결론!


분해 과정 동영상을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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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 식기세척기를 설치 하기 위한 가장 우선적인 확인 사항은 바로! 설치 위치의 기존 싱크대를 분리 하는 일입니다.

인터넷을 여러번 검색 했지만, 제가 궁금한 부분을 딱 언급 한 내용은 찾을 수가 없더군요.


지금 집이 저의 소유면 앞뒤 가리지 않고 뜯어 버리면 될 것이지만, 나중에 이사 가기 전에 원상 복구를 하고서 구입(할/한) 식기 세척기도 다시 업고 가야 하기에 손상을 주지 않고 잘 분리 시킬 방법이 필요 했습니다.



약간 다행인 것은 이 집에 옵션으로나마 식기세척기가 존재할 수 있는 집이라 식기세척기를 대신하여 서랍장 형태의 싱크대가 한칸이 존재 하는 것입니다. 이 싱크장 한칸만 뽑아 낸다면 나머지는 고민 없이 달리 말해 추가금 없이 설치 완료 할 수 있는 시설 입니다.


최근에 지어진 아파트답게 상판은 통판(이어 붙이긴 했지만) 형태의 인조 대리석 입니다. 그래서 예전 싱크대 처럼 훌러덩 뽑아 낼 수는 없는 상황.


요약 목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12인 식기세척기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서랍식 싱크장을 아무런 손상없이 분리하자! 


사실 글로 정리할 만큼 일이 없을 듯 하여 시작을 했는데, 알고보니 통 상판으로 인해 쉽지 않은 여러가지 일이 있어 뒷북으로 사진을 찍어가며 향후 비슷한 DIY 하실 분에게 도움 될만한 사항을 정리 했습니다.



 0. 식기세척기 자리에 해당하는 싱크대 확인 

12인 식기세척기의 보통 크기는 아래 정도 이고, 보다 정확한 크기는 구입 대상 물품의 사용 설명서 등을 참조 하세요.

가로: 60cm / 높이: 82cm~90cm / 깊이 59~60cm


 1. 분리 대상 싱크대 내용물 분해, 뽑아 내기 

단순 하부 싱크대의 여닫이 문으로만 되어 있는데 이런 경우는 이 과정을 그냥 넘어 가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공략 해야 하는 대상 싱크대는 상, 하 2개의 서랍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내부에 추가로 서랍이 하나 더 해서 총 3단 서랍장 형태의 싱크대 입니다.

작업을 위해 이 서랍장을 뽑아 냅니다.

개별 서랍장을 끝까지 당기고 연결부의 끝에 걸쇠 부분을 살짝 당겨서 분리 합니다. 이 부분은 일반적인 서랍장 레일과 동일하므로 추가 설명을 드리지 않습니다.



 2. 싱크대 내부를 확인 하여 좌우에 위치한 볼트 혹은 나사못을 모두 뽑아 냅니다

싱크대 전체가 하나의 묶음으로 고정하기 위해 싱크대 하나 하나가 개별적으로 서 있는 것이 아니라 줄을 맞춘 상태에서 좌우 싱크대와 볼트로 고정 해 버립니다. 이 볼트를 모두 뽑아 내야만 단독으로 해당 싱크대를 분리 가능 합니다.





그런데... 분해 대상의 싱크대에서 볼트가 고정 된 것이 아니라 상호 고정을 시키게 되므로 양 옆의 싱크대의 옆 부분을 확인해서 고정용 볼트를 뽑아야 합니다.


아래 사진처럼 옆에 오븐 고정용 싱크대 역시 오븐을 분리 후 옆쪽으로 고정된 볼트/나사못을 분리 해야 합니다.

양옆 싱크대와 상호 고정 나사못 제거

오븐 무게를 감안하시고 미리 하부에 받침대로 쓸만한 물건을 두고 분해 해야 합니다.


아래 사진의 중앙에 싱크대 옆쪽 부분에 고정 나사못이 위치 합니다. (앞 방향은 오븐 고정용)


오른쪽에 위치한 식기 건조대는 특성상 이곳으로부터의 고정 부분은 없었습니다.



 3. 싱크대 하단 높이조절 다리를 줄여서 싱크대 전체를 아래로 내립니다 

예상할 수 있겠지만 상판(인조 대리석)을 받히는 주체는 싱크대 하나하나가 그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싱크대를 분리 하려면 하단 높이조절 다리를 돌려서 싱크대를 내려야 합니다. 이때 걸레받이를 적절히 분리하여 놓습니다.


아래 사진이 싱크대 높이 조절 다리 입니다. 

잘 보시면 공중 부양(ㄷㄷㄷ) 되어 있습니다.


높이 조절 다리를 돌려서 싱크대가 전체적으로 잘 내려 오면 모든 문제가 해결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후는 그 다음 단계(5)로 가시면 됩니다

위 사진처럼 공중 부양 된다면, 어딘가에 추가 고정 부분이 있고 이 부분을 풀어 주기 전 까지는 분리를 할 수 없습니다.



 4. 상판 받침 부품과의 분리 

상판을 싱크대가 모두 분산하여 받히는 구조이다 보니 개별 싱크대의 세로판(옆판)의 상단 부분이 추가 적인 부품(목재판)을 덧대어서 상부 상판을 받히게 됩니다.

그런데 매우 곤란하게도 싱크대 조립 하시는 분들께서는 분해를 고려 하지 않고 영구적인 혹은 상호 연결하여 고정을 하는 경우가 있는 듯 합니다 (제가 딱 이 경우)

그래서 고난의 분해 과정이 필요 합니다.

저의 경우는 앞쪽 우측부분과 상판 받침 보조 목재와 나사못으로 고정 되어 있어 "부수지 않고" 나사못을 분해하기에 매우 어려운 문제를 풀어야 하는 고통을 격어야 했네요.


먼저 쉬운 부분으로 첫 사진을 보면 힌트가 있는데 

싱크대 안쪽을 확대해서 보면 아래와 같이 보입니다. 현재 높이조절 다리를 전체적으로 내린 상태이고 보는 것과 같이 좌측 세로판, 뒷판 위에 추가적인 목재 부품이 보입니다. 원래 싱크장의 몸통을 위에 덧대어서 상판을 지지하기 위한 부품인 것이죠.

사실 좌측, 안쪽, 우측 (밑에 사진에서 좌측, 안쪽이 보임)은 쉬운 편이었습니다.


문제의 부분은 아래의 사진처럼 옆쪽으로부터 이어져 온 상판 받침 자재와 나사못으로 고정이 된 상태는 매우 어려운 과정을 거칠 수도 있습니다.

분명 높이 조절 다리를 줄였는데 앞서 다리가 공중 부양이 되었죠 - 이유는 상판의 앞부분을 지지하는 가로 지지대가 뽑아 내야 할 싱크대의 옆판과 나사못으로 고정되어 있고 더욱이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해당 나사못을 뽑을 방법이 없는 방향 입니다.

작업자가 상판을 올리기 전에 위에서 아래로 나사못을 박아 버린 것이죠 - 분리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참으로 X같은 경우 입니다.


가장 쉽게는 강제로 나사못과 고정된 부분을 분리 시키면 되겠지만... 이 집이 제 집이 아닙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지만 부셔 버리면 곤란 하죠.

아래 사진처럼 옆쪽 싱크대 높이 조절 다리를 조절하여 좀더 내립니다. 부서지지 않을 정도^^ (아래는 위와(좌측)는 달리 우측에서 찍은 사진)


그러면 일반 드라이브 공간은 안되지만 모듈러 공구용 드라이브 비트가 들어갈만한 공간을 만들고, 위 쪽은 적절한 다른 공구로 힘을 받게 한 후, 작은 플라이어로 조금씩 풀어줍니다.


한참을 풀게 되면, 아래 정도 머리가 보이고, 이때부터 플라이어로 직접 머리를 돌려서 분리하게 됩니다. <인간 승리 !!! ㅠ>


성공적인 분리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나머지 상판 받침용 보조물도 분리합니다. (아래 사진은 좌/우측 각각 실리콘 접착제로 고정 되어 

이 보조물은 분리 후에 각각 옆에 있는 싱크대의 옆판 위로 붙여주고 각각의 싱크대 높이조절 다리를 이용하여 충분히 상판을 지지 하도록 고정 해야 합니다.


아래는 우측 옆판 위에 있는 상판 받침용 보조 판재.


위에서 분리한 보조 부품은 각각 옆쪽 싱크대로 이동 부착 해 주세요! 


 5. 대망의 싱크대 분리 

높이 조절 다리를 최소 길이로 조절하여 앞다리부터 밖으로 끄집어 냅니다. 이때 바닥 마루 긁힘을 방지하기 위해 적절한 주변물(걸레, 발받침 등)을 이용하여 조심스럽게 당겨 냅니다



위 사진이 최종 결과 입니다.

분리된 싱크대는 원상태로 재 조립 후, 적절한 곳에 두거나 상판자재를 별도로 구하여 다른 용도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자기 소유가 아닌 집이라면 이사 가기 전에 원상 복구를 위해 잘 보관 해 두어야겠죠^^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0. 식기세척기 자리에 해당하는 싱크대 확인 (보통 가로 60cm로 딱 떨어지는 싱크대)

 1. 분리 대상 싱크대 내용물 분해, 뽑아 내기 

 2. 싱크내 내부를 확인 하여 좌우에 위치한 볼트 혹은 나사못을 모두 뽑아 냅니다 (양쪽 싱크대 동일)

 3. 싱크대 하단 높이조절 다리를 줄여서 싱크대 전체를 아래로 내립니다 

 4. 상판 받침 부품과의 분리(필요 시 분리하고 분해 후 옆쪽 싱크대로 옮겨서 상판 지지를 해야 함)

 5. 높이를 최대로 낮추어 싱크대 분리


혹시나 직접 싱크대를 분리 하실 분들에게 조금의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보너스~

험난한 과정을 거치고 드디어 설치한 12용 식기세척기를 소개 합니다.

삼성 쉐프콜렉션 식기세척기 

 - 제 가격을 다 주면 너무 비싸다는... 이어지는 글로 소개 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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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구형 LED 램프를 활용한 형광등 스탠드를 LED 스탠드로 변신

Converted into LED stand of fluorescent lamp stand that utilizes a light bulb-type LED lamp



기존 사용하던 형광등식 스탠드를 버리기는 아깝고 형광등으로 사용하기에는 열과 함께 전력 소모도 많기도 해서, 아이디를 내어 보았습니다.


아래의 조건을 만족 하기 위해서 고민을 했지만 일반 모듈 LED + SMPS 전원 변환기를 사용 하기에는 스스로 믿음을 가지기 쉽지 않다고 결론! 


1. 220V 를 직접 결선 해야 하는 부담

2. 안정적인 동작 보장

3. 효율

4. 부드러운 색상을 보고 싶다


위 조건을 이미 만족하는 물건이 이미 판매 되고 있다는 사실!

시중에 판매되는 전구형 LED 램프를 사서 개조를 하는 것이죠. 


나머지는 사진과 함께 간단한 설명을 드립니다.


1. 램프 분해 - 투명 확산판을 살살 달래 가면서, 때로는 강한 힘으로 잘(알아서?!) 분해 합니다.

   깨어 버려도 문제는 없습니다. 이 부분을 활용하지 않기에...




2. LED 24개로 이루어진 기판 부분

  확인 결과 입력 전압 40V에 2개씩 병렬로 연결 되어 있는 구조 입니다(LED당 3.3V 할당)

  흰색 기판은 방열판을 겸하는 기판이라, 분리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용량의 인두가 필요 합니다.




3. SMPS 모듈 분해를 위해 - 미리 한숨을 T.T

   실리콘으로 매워져 있어 조심 조심, 주변을 깨어 부수면서 파내면서 분해 해야 합니다.

   혹시나 힘으로 뽑으시면 큰일 납니다.



4. 소켓 부분은 비교적 가는 전선으로 간단히 연결 되어 있습니다.



5. 인내심으로 조심 조심 SMPS 모듈 분해 중



6. SMPS 모듈 분해 했습니다.



7. 기존 형광등의 파워 모듈(안정기)를 제거 하고, 그 자리에 추출한 SMPS 모듈을 조립



8. 220V 전원부 까지 연결 완료



9. 형광등 모듈의 천장 금속 반사면에 방열 양면테잎을 이용하여 부착 + 전선 연결

   LED램프 열이 엄청나므로 반드시 꼭 추가 방열 방법을 이용 해야 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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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소개 드렸던 크루즈컨트롤 DIY혹은 열선 스위치 DIY를 위해서는 "클러스트"(=시동 스위치가 붙어 있는 패널부분)를 분리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클러스트"는 바로 위에 위치한 6CD 체인저(1CD 모델은 좀 다릅니다)를 분리 해야만 클러스트를 쉽게 분리 할 수 있는데, 그냥 나사만 풀어서는 뽑혀 나오지 않습니다.

이전 크루즈 DIY하면서 무식하게 안쪽에 숨어 있는 볼트를 풀어서 공조기와 함께 뽑아 버렸는데요.... 이건 이전에 만든 분리용 부품을 잘못 만들고, 잘못 사용해서 뽑아내지 못해서 사용한 정상적이지 못한 방법이었습니다.

이미 해본 경험도 있고, 사용법까지도 원리 이해를 했으니, 이번 수동기어 인디케이터 만들기 때에는 제대로된 분리용 부품을 만들었습니다.

자주 사용될 부품이기도 하고 다른분들께도 안내 하고자 사진 몇장과 함께 설명을 드립니다.

자~ 우선 배경 지식을 쌓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사진 부터 보겠습니다.


6CD 체인저의 좌측에 위치한 고정부분입니다. 철판으로 된 부품에 의해서 센터페시아에 쑥~ 밀어 넣으면 턱 하고 철판 부품의 장력으로 걸리는 형식 입니다.
역으로 뽑아 내려면 이 철판 부품을 안쪽으로 - 즉 앞에서 본다면(사진상 오른쪽) 오른쪽으로 당겨서 철판 부품이 평평하게(걸리지 않도록)만들어야 해야만 뽑아 낼 수 있게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부품을 하나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죠.

재료:
1. 일반 차량용 윈도 브러시를 지지하는 얇은 철사(얇고 좁은 철판) (브러시 고무쪽에 붙어 있습니다)
   사용하고 버린 부품 재활용 하시면 됩니다.
2. 철사를 굽히기 위한 뺀치(롱노즈 플라이어)
3. 선택적으로 압축 튜브


만들기:
1. 앞서 준비한 얇은 철사를 약 11cm 길이가 되도록 절단 합니다
    - 플라이어로 몇번 굽히면 부러 집니다.

2. 그리고 7cm 는 곧게 두고 나머지는 둥글게 굽혀서 손으로 잡기 편하게 만듭니다.
3. 둥글게 굽힌 부분을 압출 튜브로 감싸서 고정 합니다.


실제 결과물은 아래와 같습니다.

위 사진처럼 만드는 것입니다. 간단하죠!


사용하기:


위 사진처럼 쑥 꼽습니다.
1. 가능하면 꼽는 부분에 수직으로 넣으시되~ 왼쪽에 밀착하여 삽입하면 됩니다.
2. 제대로 삽입 했다면, 사진처럼 넣은 상태에서, 손잡이를 잡고 오른쪽으로 수평으로 이동하는 느낌으로 당기면 왼쪽에 걸려 있는 철판 부품이 평평하게 됩니다. 당겨지는 느낌을 느끼면 정상입니다.
3. 그리고 체인저 본체를 살짝 당기시면 약간 빠지게 됩니다.

4. 동일한 방법으로 우측의 구멍으로 위와 같이(당연히 대칭으로) 조작하시고 당기면 체인저를 쉽게 분리 할 수 있습니다.

즉 부품을 2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1개만 만들고 한쪽씩 당기시면 됩니다.

이상입니다.
센터페시아에 장착된 여러 부품을 분리하실 때 참고 하세요. 즐~ DIY 되시길!


참고로 정비 메뉴얼에 나와 있는 설명과 안내 그림입니다. 이것만 보면 삽질 한다는 것이죠 ㅠ.ㅠ

아래 그림에서 위로 넣고, 넣은 상태에서 안쪽으로 당긴다가 빠졌다는 것이죠!

[86A] 오디오시스템 CD체인저 : 탈거 - 장착
1. 특수공구 (09095 - 52820) (2) 를 이용하여 CD 체인저를 탈거한다 .
2. 커넥터를 분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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