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아래 내용은 2.5 CVTC 엔진 특성 입니다.
RPM만 봐도 6,000 까지 올라가니 디젤 엔진일리가 없죠.
영국 르노에서 잘못 올린 자료를 그냥 올린 저도 잘못 했습니다 .

다시 올립니다.

2.0 dCi 173ps (175HP) 엔진 특성
  최고출력: 173ps (@3,750rpm)
  최대토크: 36.7Nm/m / (@2,000r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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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dCi 150ps 엔진 특성
  최고출력: 150ps (@3,750rpm)
  최대토크: 32.6Nm/m / (@2,000r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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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CVTC 171ps 엔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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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내용은 2.5 CVTC 엔진 특성 입니다. RPM만 봐도 6,000 까지 올라가니 디젤 엔진일리가 없죠.
영국 르노에서 잘못 올린 자료를 그냥 올린 저도 잘못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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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은 내용의 E-Mail이 왔네요.

이번 7월달에는 판매량을 늘이려고 노력 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메일로 통해 온 내용을 한장의 image 만들어 올려 드립니다.


요약
7월 르노삼성자동차 - 선루프 무료 장착 (QM5의 경우 파노라마선루프 85만원 혜택)
2009년형 QM5 탄생 - 가솔린 2WD 시티 / 디젤 4WD 스포티
재구매 20만원
선포인트 30만원
07년 생산차량 250만원 할인[혹은 36개월 무이자, 2천만원](선호 차종이 거의 남아 있지 않음)
08년 ~6월 생산차량 150만원 할인[혹은 24개월 무이자, 1천7백만원 / 2009년형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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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를 즐겨라- 르노삼성 QM5 2009년형 신규 TV 광고 동영상

[2008-07-13 추가]
촬영장소: 말리부 해안 (미국 여름 휴양지), 6월 초 촬영


QM5 스포티 모델에 대한 기사 소개 드립니다.

경향신문 기사이며 원문은 아래 URL로 접근 가능 합니다.
저작권은 경향신문에 있습니다.
http://car.khan.co.kr/kh_car/khan_art_view.html?artid=200806301344402&code=920508

2.0리터로 173마력 내는 ‘초고성능’ 디젤차 선보여
입력: 2008년 06월 30일 13:44:40
 
배기량 2.0리터로 173마력까지 낼 수 있는 초고성능 디젤 엔진 승용차가 국내 출시됐다.

르노삼성차는 운전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173마력의 'QM5 스포티'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디젤 2.0 dCi 엔진으로 상시 4륜구동이 기본 장착되며 수동변속기 모델만 나온다.

이 차의 출력은 현재 국내 시판중인 2.0리터 디젤 엔진의 마력 수준인 150마력에 비하면 월등히 뛰어나다. 심지어 고성능 수입차 '폭스바겐 골프 GT 스포트 TDI 2.0'(170마력)에 비해서도 3마력이 더 높다.

또 현대 쏘나타 트랜스폼과 기아 로체 이노베이션에 장착된 최신 휘발유 엔진인 2.0리터급 쎄타II 엔진(163마력)에 비해서도 10마력이나 더 높은 것이다.

'QM5 스포티'는 피에조 인젝터를 이용한 M9R 엔진 블럭에 고압터보를 장착한 첫 사례. 이로서 국내 판매되는 모든 차량 중 배기량 대비 마력이 가장 높은 차의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디젤 엔진은 토크는 강하더라도 마력에서 가솔린에 뒤진다는 통념을 뒤집는 획기적인 엔진인 셈이다.

가속력에 영향을 끼치는 '토크' 또한 국내 최고다. 36.7kg·m를 내 국산차와 수입차를 통틀어 가장 높은 토크를 낸다. 최대 토크를 내는 엔진회전수가 2000RPM에서부터 시작해 발진 가속력이 뛰어나다는 점도 장점. 그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낮은 엔진 회전수인 3750RPM에서 최대 마력을 내기 때문에 고속 주행 엔진 소음이 휘발유 차량에 비해 조용한 점도 매력적이다.

'QM5 스포티'의 가격은 2770만원으로 기존 QM5 디젤 자동변속기 모델에 비해 값은 오히려 싸지만, 수동변속기 모델만 내놓고 있어 여성이나 초보 운전자들이 구입하는데 망설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차의 성능이 타 차종에 비해 월등히 뛰어난데다 연비 또한 14.4km/l로 높아 '깜짝인기'를 끌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경향닷컴 김한용기자 whynot@khan.co.kr〉

6개월 넘게 기다렸는데 - 희소식이 올라 왔습니다.
르노삼성자동차의 공식 발표 자료인 뉴스와이어 내용 인용 합니다.


르노삼성자동차, 가솔린 모델 QM5 '씨티' 출시

(서울=뉴스와이어) 2008년06월30일--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티제)는 QM5 가솔린 모델 <씨티(City)>역동성을 강화한 수동변속 모델 <스포티(Sporty)>를 새롭게 선보이고 고객들이 선호하는 편의사양을 중심으로 트림을 재구성한 연식변경 모델 <2009 QM5>를 7월 1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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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2.5CVTC 가솔린 엔진을 장착하여 171마력의 힘을 구현하였으며 신규 적용된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3세대 무단변속기인 엑스트로닉(XTRONIC) 변속기로 승차감 향상과 높은 연비(리터당 11.2km)를 실현하였다.

디젤 4륜 구동의 수동변속 모델인 <스포티>는 기존 QM5의 출력을 높여 동급최고인173 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갖춰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즐기는 자동차 마니아 계층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씨티>와 <스포티>의 출시로 기존 QM5가 선보인 우수한 주행성능과 첨단 편의사양을 계승함과 동시에 편안한 주행성능과 질주본능을 원하는 고객들의 요구까지도 충족시킴으로써 고객만족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로써,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해 출시한 QM5가 크로스오버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했다면 <씨티>와 <스포티>의 출시로 크로스오버의 장르를 다양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7월 1일 함께 출시되는 <2009 QM5>는 그동안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았던 편의사양을 중심으로 트림을 5개로 축소하는 한 편 기본형 트림 SE(Sensible Edition)에 대한 접근을 높이고 최고급 트림인 RE(Royal Edition)를 더욱 고급화하는 양극화 전략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탑승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르노삼성자동차의 기본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운전석과 동승석 에어백을 전 차종 기본사양으로 장착하고 사이드커튼 에어백을 모든 트림에서 옵션으로 채택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하였다.

<씨티>의 가격은 2개 트림(LE25 Plus/RE25)이 각각 2,460만원과 2,710만원이며 <스포티>는 2,770만원이다. 이와 함께, 트림을 개편한 2009년형 QM5는 2,165만 원(2륜/수동)~2,910만 원(2륜/자동)으로 책정하여 고객혜택을 강화했다. 디젤 4WD 차량의 경우, 동일 차종 기준에 190만원이 추가된다.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티제 사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씨티> 및 <스포티>와 2009년형 QM5 출시를 위해 고객의 목소리에 보다 더 귀 기울이고 이를 차량 개발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 QM5가 크로스오버 시장의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출처 : 르노삼성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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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사이드커튼이 이전에는 기본이었는데 - 돈 아낄사람에게는 뺄수 있게 한듯 하네요 - 가격이 낮아지는 효과를 보이겠지만 안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선택 해야 할 사양 입니다.

구체적인 트림 사양이 나오고 다시한번 가격표 정리 해야 겠습니다.


보도 자료에 포함된 Full-size image를 아래에 추가 합니다 (1600x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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