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 기다려 드디어 몇몇 항목을 정비 완료 했습니다.
제가 정비 요청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스마트키의 경우 교환전 아래와 같은 증상이 있습니다.
2. 수동기어 부츠(부트)는 아래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3. 테일게이트가 수평 위치 까지는 올려야 모두 열리는 현상
4. 엔진룸 하네스 캠페인
아래는 공식 정비 내역서를 다시 정리한 내용입니다.
보증처리 했기 때문에 돈은 0원 들었지만, 참고를 위해 실 부품가를 표기 해 놓았습니다.
제가 정비 요청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스마트키 교환
2. 수동기어 부츠(부트)
3. 테일게이트 스테이(stay) 어셈블리
2. 수동기어 부츠(부트)
3. 테일게이트 스테이(stay) 어셈블리
1. 스마트키의 경우 교환전 아래와 같은 증상이 있습니다.
지나치게 짧은 리모컨 작동 거리
스마트키임에 불구하고 도어 앞에서 손을 넣어도 차문이 열리지 않음
트렁크 문 열리지 않는 현상
교환 결과 무려 70m 이상의 거리에 리모컨 동작이 확인 됩니다. 또한 키리스로 열고, 닫을 시에 스트레스 없이 잘 동작 하는 군요! 이전의 인식 불량은 사라진듯 !!!
스마트키임에 불구하고 도어 앞에서 손을 넣어도 차문이 열리지 않음
트렁크 문 열리지 않는 현상
교환 결과 무려 70m 이상의 거리에 리모컨 동작이 확인 됩니다. 또한 키리스로 열고, 닫을 시에 스트레스 없이 잘 동작 하는 군요! 이전의 인식 불량은 사라진듯 !!!
2. 수동기어 부츠(부트)는 아래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부츠(부트)의 재질이 지나치게 두꺼워서 접힌 상태의 동작으로 6개월 만에 구멍이 뻥~ 뚫림
더 자세한 내용은 이전 게시물(2009/02/27-QM 품질 불만!-수동 기어 부츠(boot) 헤어지는(갈라지는) 불량!) 참조
교환품의 재질을 만져보니, 이전의 문제 부품과 달리 얇고 유연해진 느낌입니다. 개선품임으로 보이는 군요. 다시 6개월 사용 후 확인 예정.
더 자세한 내용은 이전 게시물(2009/02/27-QM 품질 불만!-수동 기어 부츠(boot) 헤어지는(갈라지는) 불량!) 참조
교환품의 재질을 만져보니, 이전의 문제 부품과 달리 얇고 유연해진 느낌입니다. 개선품임으로 보이는 군요. 다시 6개월 사용 후 확인 예정.
3. 테일게이트가 수평 위치 까지는 올려야 모두 열리는 현상
사실 안 바꾸어도 그만일 수 있지만 - 여러 여론을 수렴 한 결과 명치정도(아래팔만 굽히면 되게)만 올려도 된다고 하네요.
이전보다 낮은 위치까지 올려도, 자연스럽게 쑥 올라 갑니다. 다만 닫을 땐 역으로 힘을 좀더 주어야 하는 당연한 단점이 있네요.
이전보다 낮은 위치까지 올려도, 자연스럽게 쑥 올라 갑니다. 다만 닫을 땐 역으로 힘을 좀더 주어야 하는 당연한 단점이 있네요.
4. 엔진룸 하네스 캠페인
원래 디젤 08년 8월 이전 차량만 해당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 차도(08년 8월 출고) 포함 되는지 - 작업을 하셨네요.
케이블 겉면에 보호피복을 씌우고, 추가로 ECU 브라켓과 붙는 부분에 고무재질의 쿠션을 끼워 두었네요.
케이블 겉면에 보호피복을 씌우고, 추가로 ECU 브라켓과 붙는 부분에 고무재질의 쿠션을 끼워 두었네요.
보증처리 했기 때문에 돈은 0원 들었지만, 참고를 위해 실 부품가를 표기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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