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DISK EXTREME PRO 64G CF 160MB/s

5D Mark III에 사용 중인 기존 32G EXTREME을 대신하여 더 빠른 속도 더 많은 촬영을 위해 추가로 구입 했습니다.


참고 사진 몇 장 남깁니다.








비교 자료로 Extreme 등급의 32G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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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 사용하지도 않은 이지데이핸드카트 - 소형을 분실 후(제가 아닌!) 다시금 구입한 핸드 카트 입니다.

기존의 소형의 경우 생각 보다 받침이 작아 여러 물품을 옮기기에 불편 했는데 중형은 확실히 넓어 좋습니다.

6개들이 생수를 2팩 정도를 위로 쌓지 않고 옮길 수 있어 좋습니다.


1년 넘게 사용 결과 -

한쪽 바퀴 회전 축의 플라스틱 부품이 깨어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바퀴 자동 펴기가 잘 되지 않게 됨)

물품 용량 대비 약한 듯 하고... 스테인리스 철사로 적절히 보강 하여 계속 사용 중입니다.









이 사진의 하단 쪽 부품이 약합니다. - 간단히 보수 후 계속 사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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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사용 하던 삼각대가 무려 20년 가까이 된 물건이었습니다.

할인가로 구입한 SLIK PRO 330DX + SBH-200DS 물품 사진 공유 드립니다.


삼각대란 물건이 카메라를 활용한 사진 촬영에 있어 없으면 아쉬운 물건이지만 그렇다고 사용 빈도에 대비해 고급 물건 구입에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는 물건으로 생각 됩니다.

볼헤드 마운트 부분이 일반적인 도브테일 형태라 JOBY UltraPlate와 그대로 호환이 됩니다. 즉 JOBY UltraFit Hand Strap with UltraPlate 사용자라면 별도 수고 없이 스트랩 장착 상태로 볼헤드와의 결합이 자유롭습니다.

생산지가 중국이 아니라는 것도 나름 특징 입니다.

말보다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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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팅은 물론이고 잦은 최대 절전모드(Hibernation) 속도를 최대한 빨리 하기 위해 드디어 950 PRO를 구입했습니다.


사진 몇장과 간단한 사용 느낌을 기록 합니다.

상세 내용과 여러 벤치마크는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상세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으니 전 실사용 결과 한줄 요약을 하겠습니다.


이전 사용 SSD가 840 EVO (250G)인 관계로 최대 절전모드 진입과 복구에 적지 않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기억으로 20초 조금 넘는 수준... 아 물론 840 EVO 문제는 patch 처리한 상태로 사용 중이라 문제의 840 EVO 현상은 배제한 상태 입니다. 사용 OS = Windows 10. , EFI booting


950 PRO 가격이 일정 수준 내려 오지 않고 더 싸게 구입할 경로도 없고 해서 결국 시장 가격 수준으로 구입 했네요.


기존 SSD가 250G 모델이라 950 PRO 512G 모델로의 전환은 비교적 쉬웠습니다.

1. Z170 보드의 그래픽 카드 설치 위치 아래의 M.2 슬롯에 설치

위치가 딱 그래픽 카드 바로 밑이라 그래픽 카드는 필수로 뽑았다 넣어야 합니다.

고정 지지대+볼트는 마더보드 업체에서 제공하는 것을 그대로 이용 했습니다. 알고 보니 머리와 하단 지지대가 분리 되는 형태... 


2. 부팅 후 기존 SSD -> 950 PRO로의 마이그레이션 - 업체에서 제공하는 Migration tool로 한번에 완료.


3. 기존 SSD 뽑아내고 부팅 확인. (BIOS 설정은 알아서 조절 필요)



부팅, 절전모드 진입 복구 속도가 정말 빨라 졌을까?

확인결과: 기존 SSD에 비해 절반에 가까운 약 12초 전후(11초~13초)로 부팅/복원

결론: 최대 절전모드를 자주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적극 추천!

키보드 드라이브 활성 보다 부팅이 먼저 완료 되어서 로그인은 12초 안에 할 수 없는 경우가 많네요^^


사진 몇장 (2048px)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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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을 채우지 못했지만 의도하지 않게 누가 버리고 온 구식 카트 대신 새로운 카드를 영입 했습니다.

이지데이 핸드카드 (소) - 설명 만큼 좋은 사용성을 보입니다.

기록 차원에서 사진 몇장 남깁니다.



보관을 위한 접혀진 상태 - 검은색 손잡이를 손으로 당기면 쑤욱 길어 집니다


반쯤 펴진 상태


100% 펴진 상태의 바퀴 위치와 바닥과의 간격 - 즉 세워 둔 상태로 굴러 다니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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