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밖에 7월 조건이 몇몇 차종에서는 더 나빠졌습니다.

베르나가 이전달 30만원에서 10으로 축소
베라크루즈도 100만원에서 50으로 축소
싼타페는 변경 모델 등장으로 당연히 0 으로 없어져 버렸습니다.

나머지 할부 조건은 6월달과 비교해서 동일 합니다.




참고: 6월 현대자동차 판매조건






 

2009년 5월 국내 자동차 판매량
에서 확인 했지만 - 현대가 배가 '마이' 부른 듯 합니다.

전체적인 할인 혜택을 줄임은 물론이고, 판매조건 자료 조차도 공유하지 않게 지시를 내린 듯 합니다.
 때 까지 현대는 꾀 상세한 할인 정보가 공유 되었는데요. 이번달에서 없어서 제가 노가다로 약간 정리 했습니다.


소형 차종을 제외한 중형 차량(소나타,그랜져)은 할인이 70만원으로 내려 앉았습니다. 5월 판매 1,2위를 했으니 답답한게 없다는 표현으로 보입니다.
베라크루즈, 싼타페도 150만 에서 100만으로 내려 앉았습니다. 투싼은 동일 합니다.

또한 할부 금리도 대폭 인상 되었습니다. 4%까지 내려 받던것이 클릭만 6%고 나머지는 8.25% 부터 시작 입니다. 배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군요 !

참고: 5월 현대자동차 판매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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