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으로 한해가 새롭게 시작 했습니다.

1월 1일자 한겨레 신문 그림판으로 올해 첫 포스팅을 해 봅니다.
장봉군 화백께서 새해 첫 그림도 의미 심장하게 그려 주셨네요.

정말정말 여러 일이 많았던 2008년을 희망이 있는 2009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든 저작권은 한겨레 신문(http://www.hani.co.kr)에 있습니다.
한겨레그림판http://www.hani.co.kr/kisa/section-009001000/home01.html 로 접속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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