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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조립 시점에 영입한 시게이트(Seagate) HDD가 순서대로 3대가 차례로 죽어 나가는 결과, 메이커를 HGST로 바꾸어 4TB로 영입 했습니다.

한때 Seagate로 잘 사용 했는데, 5년 전 시점 부터의 품질은 정말 할말이 없네요.

참고 사진 정리 합니다.

차례 대로 죽어 나간 시게이트(Seagate) HDD 4대와, 대신할 HGST 4TB HDD의 단체 사진 입니다.

학생용 의자 - S500AV 링고 (회전중심봉타입+싯브레이크캐스터+발받침)

실물 사진 몇장 남겨 둡니다.

각각 분리된 상태로 배송 됩니다.

간단히 바퀴, 중심봉, 의자 본체를 연결 하는 정도의 조립이면 OK! 

뒷판 위치 조절용 핸들

패브릭 소재 옵션 - 땀 차는 것 보다는 좋을 듯 하여~

100만년(?) 전에 구입한 블랙박스를 대신할 차기 블랙박스로 낙점된 ITB-2000HD Plus 모델 입니다.

이 모델 나오고 곧 차기 버전이 나왔다는 슬픈 소식도 있었지만...

참고 자료로 남겨 뒵니다.

클릭 하면 큰 사진!

IKEA LAPPLAND TV수납유닛, 화이트 (402.851.57) 3개 한셋!

TV와 함께 주변 기기, 책, 기타 악세사리를 두기 적당한 TV 수납 장식함 입니다.

장식장은 호불호가 있기에... 조립과 사용 결과 나름의 활용성은 좋은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제 취향이 아니라고 생각 했지만, 실제 사용 해 보니 쓸만 합니다)

조심해야 할 사항을 정리 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박스 3개 한셋 입니다. 아래 사진의 맨 우측 3개가 LAPPLAND TV 수납 유닛 구성품 입니다.

매장 창고에서 아래의 3가지 포장 박스 모두 챙겨 오세요 이 3개 모두가 한 셋 입니다.

1번만 가져 가져 가셔도 금액 계산 되고 그냥 집에 까지 가실 수도 있답니다.

2번 상자

3번 상자

각종 체결 부품 등 확인 체결 부위가 많은 만큼 부품수도 많고 다양 합니다.

앞서 BEKANT 책상 조립때는 주지 않던 조임 부품 손 보호용 플라스틱 부품도 여기서는 포함 되어 있네요.

외각 프레임은 MDF보다는 강한 파티클보드 형태의 소재를 사용 합니다.

길고 덩치 큰 자재인 관계로 바닥에는 별도 보호를 위해 포장 박스와 포장 보호재 혹은 다른 방법으로 바닥 보호와 목재 상처를 꼭 방지 해야 합니다.

여차저차 설명서 보고 조립하니 아래와 같이 완성!

책상보다는 조금 더 어렵습니다. 특히 상호간 체결시에 약간의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잘 보시고 차근 차근 하면 OK (시간도 좀 걸립니다)

상판 체결부위 참고 사진 가장 긴 체결 부품으로 고정 합니다.

거실에 위치 잡기

최종 TV 설치 --> 이렇게 TV를 바닥에 두면 큰일(?) 납니다.

아래의 TV의 경우 벽으로 고정 하지 않고 바닥에 두었는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 다리가 4가닥으로 뻗어서 세로 판재가 있지 않은 부분에 하중이 가해 집니다.

아래 처럼 두실 거라면, TV 다리에 추가의 판재(휘지 않는)를 넣어야 TV를 받치는 하판이 아래로 휘지 않게 됩니다.

맨 아래 왼쪽의 수납 함은 별도 구매 하여야 합니다!

LEKMAN (202.471.37) 33 x 35 x 33 cm 의 플라스틱 상자 입니다.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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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EA BEKANT 160x80 cm (이케아 베칸트 - 높이조절, 10년 보증)

구입과 조립을 간단히 정리 했습니다.

상판 길이가 꾀 되기에 중형급 SUV 정도 되어야 매장에서 직접 가지고 올 수 있는 크기 입니다.

언더 프레임의 경우 약간 길이가 짧아 뒷좌석이 접이는 SUV 정도 되면 충분히 쉽게 실을 수 있 있습니다.

조립은 프레임에 다리를 붙이고, 상판에 붙이는 비교적 쉬운 편입니다. 다만 무게와 크기가 있기에 충분한 공간, 바닥 완충제 처리 등은 필 수 입니다.

아래 사진의 왼쪽 세워 놓은 것이 BEKANT 160x80cm 상판 입니다.(상판은 천장 쪽으로 넣고 왔네요 @@)

차에 세로로 실려 있는 맨 왼쪽 것은 프레임 박스가 되겠습니다.

오른쪽 나머지 3개는 LAPPLAND TV수납유닛 3개 셋 입니다.

실제 조립 과정 사진은 아래 참고 하세요

클릭 하면 확대!

하판 프레임 개봉! - 박스는 버리지 말고 바닥에 깔아서 찍힘, 부서짐 방지 해야 합니다.

설명서에 있는 부품과 수가 맞는지 확인 - 부품 모양으로 보아서는 드릴 박을 일은 없습니다.

다리 부터 조립 - 설명서에 있던 추가 플라스틱 부품(손아픔 방지 끼우개)은 원가 절감 한 듯 합니다.

하판 아래부분 - 고정하는 부분은 미리 구멍이 파져 있습니다. 피스 형태로 간접 고정 입니다.

상판, 하판 자리 잡기

하판고정 + 전선 담기 부분 고정 완료.

160x80cm에 빛나는 광활한 크기의 튼튼한 높이 조절 책상 탄생!

4명이서 작업이 가능한 공간 입니다 (뒤에 보이는 extra는 이사 후유증의 증표 입니다 ==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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